줄어든 공격성, 쏟아지는 과도한 비난… 반전 필요한 손흥민

▲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각) 애버튼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이 연일 시끄럽다. 시즌 초반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에 각종 비판과 구설수까지 쏟아지며 어수선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 역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9월 21일 홈구장인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리그 8위, 2승 2패 승점 6)와 2024-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토트넘의 상황은 그리 좋지않다. 지난 시즌 5위를 기록했던 토트넘은 올시즌 4라운드까지 치른 가운데 1승1무2패(승점 4점)의 성적으로 리그 13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 열린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는…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Share article

최신 기사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