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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세터’ 김다은,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19명 프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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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의 희망’ 장위 “팀 성적 올리고 싶고, 책임감 느낀다”
임도헌 전 국가대표 감독, 배구아카데미 오픈…초보부터 엘리트까지 밀착 개인지도 나서
‘지도자 국제 자격증 필수 시대’ 2024 FIVB 코치 코스 레벨 1, 58명 수료로 마쳐
남자 대표팀, 유럽 전지훈련 위해 29일 출국…크로아티아-스페인과 평가전
‘제천이 달아올랐다’ 2024 코리아컵…1만 관중 환호 속 한국 우승 피날레
‘우승 피날레’ 라미레스 감독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인내 속에 나아가야 한다”
‘입대 후 첫 대표팀’ 임동혁 “다음에는 국대 1번 아포짓스파이커로 올라서고 싶다”
‘임동혁 투입 이후 반전’ 한국, 중국에 3:2 승리…대회 3승 1패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