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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비난은 감독이 받으면 돼…선수 응원해달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기장 안에서는 선수들을 응원해달라고 축구팬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오만 시브에서 오만과의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2차전을 준비중인 홍 감독은 “비난이야 감독이 받으면 되는 거지만, 우리 선수들한테는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축구팬에게 당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팔레스타인과의 B조 1차전이 끝난 뒤 김민재는 붉은악마가 있는 관중석으로 가 뭔가 아쉬움을 나타내는 듯한 몸짓을 했습니다.

김민재는 “선수들을 응원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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