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선배, '구단의 미래' 무시알라 맹비난…"이기적인 선수. 고개 처박고 드리블만 하잖아"

[OSEN=정승우 기자] 디트마어 하만(51)이 다시 바이에른 뮌헨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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