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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명보·바그너 ‘최다 추천’…논란의 전강위 회의록 첫 공개
[앵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해 최종 후보 5명을 추린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 10차 회의록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 회의에서 17명의 후보 중 홍명보, 다비드 바그너 감독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박수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제출한 10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록입니다.
6월 21일 열린 10차 회의는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전강위의 마지막 회의로, 최종 후보 5명을 추려 위원장에게 전권을 위임하기로 합의한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