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이상 볼 점유율. 40%의 참담한 승률. 英 매체 "엔지 볼의 한계. 세트피스, 역습 아킬레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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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냉정하게 평가했다. ‘엔지 볼’의 한계에 대해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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