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7년 만에 정규시즌 1위…광주서 우승 트로피 번쩍|동아일보


2017년 통합우승 이끈 김기태 전 감독 시구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과 나성범 KIA 타이거즈 선수단 주장, 박찬호 KIA 야수 대표와 장현식 KIA 투수 대표가 25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 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09.25.[광주=뉴시스]
7년 만에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 팬들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KIA는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팬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KIA는 2017년 이후 7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이날 한국시리즈 선전을 다짐하고, 시즌 2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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