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뉴스프라임]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에 정해성…감독 선임 절차 시작

대한축구협회가 새롭게 전력강화위원를 꾸리면서 본격적으로 신임 감독 선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누가 새 사령탑이 될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에도 클린스만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류현진 선수의 복귀에 긍정적인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살펴봅니다.

클린스만 전 감독과 함께 물러난 마이클 뮐러 전 전력강화위원장 자리에 정해성 협회 대회위원장이 선임됐습니다. 2002 한일 월드컵 때 히딩크 감독을 코치로 보좌했던 것으로 이름이…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Share article

최신 기사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