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축구협회 “정식 감독 선임”…국내파 사령탑에 무게

[앵커]

대한축구협회가 클린스만 전 감독의 후임으로 정식 감독을 선임해 당장 다음달 열리는 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경기부터 대표팀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일단 국내파 지도자가 지휘봉을 잡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는데요.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클린스만 전 감독 경질 후 꾸려진 새 전력강화위원회는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해 8개 항목을 따져보기로 했습니다.

전술적 역량과 선수 육성, 그간의 성과, 리더십, 코칭스태프 구성, 그리고 성적을 낼 수 있는지 여부 등이 기준입니다.

그러면서 당장 다음달 북중미…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Share article

최신 기사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