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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이제 ‘코리아컵’으로…결승은 서울서 단판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한국 축구 최상위 토너먼트 대회인 FA컵의 명칭이 올해부터 ‘코리아컵’으로 바뀝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996년 창설 후 줄곧 FA컵으로 불린 대회의 명칭을 한국 축구를 대표한다는 취지와 대외적 상징성을 고려해 코리아컵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부터는 준결승전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을 치르고 결승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열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대회 결승에만 도입됐던 비디오판독 시스템은 8강전부터 가동하고 경기당 3명이던 선수 교체는 5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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