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아프면 20승도 가능' KIA 크로우, '구종 좋은 무브먼트 제2의 페디가 될 수 있을까[SC오키나와 스캠]

[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지난해 KBO리그를 정복한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가 될 수 있을까? KIA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크로우가 인상적인 불펜 피칭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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