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포지션이든 OK!" 72억 FA 타자의 유일한 목표는 PS 진출 [오!쎈 고친다] 스포츠 0 [OSEN=고친다, 손찬익 기자] 4+2년 최대 총액 72억 원의 조건에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안치홍(내야수)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다. 팀이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힘이 되는 것이다.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충격 부상 '동행 끝' 대체 외인, 아직도... 스포츠 September 23, 2024 연합뉴스TV 스포츠 September 23, 2024 요르단 · 이라크와 연전 앞둔 홍명보호, 30일... 스포츠 September 23, 2024 ‘동화 같은’ 시즌 3승 리디아 고, 통산... 스포츠 September 23, 2024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답장을 취소 의견 :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 :*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메일 :*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셨습니다! 여기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십시오. 웹 사이트 : 다음 번에 댓글을 달려면이 브라우저에 내 이름, 이메일 및 웹 사이트를 저장하십시오. Share article FacebookTwitterReddItEmailMixVK 최신 기사 충격 부상 '동행 끝' 대체 외인, 아직도 광주에 있다? "최대한 협조" KIA의 의리+배려[광주 토크] 스포츠 0 ‘ 22’ , LPGA ũΰ Ƽ èǾ ¡ض 3 골프 0 연합뉴스TV 스포츠 0 북한 여자축구, 일본에 1:0 승리로 U-20 월드컵 제패…통산 세 번째 우승 축구 0 요르단 · 이라크와 연전 앞둔 홍명보호, 30일 대표팀 명단 발표 스포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