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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매제’ 이정후·고우석의 빅리그 데뷔전은 언제쯤
[앵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의 볼거리중 하나는 ‘처남’과 ‘매제’ 사이로 나란히 빅리그 진출에 성공한 이정후, 고우석 선수의 활약 여부입니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이들은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는데요.
처한 상황은 좀 달라보입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막이 오른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유격수’로 돌아온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출전하는 경기마다 100% 출루를 달성하며 새 시즌 활약을 예고했지만 빅리그 신입생들을 아직 신고식을 치르지 못했습니다.
이번 시즌 샌프란시스코의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