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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복귀’ 김하성, FA 대박 보인다

[앵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김하성 선수가 자신의 원래 자리인 유격수로 시즌을 치릅니다.

올 시즌을 마치면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 김하성 선수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시즌 2루수와 3루수, 유격수를 오가며 탄탄한 수비를 보여준 샌디에이고 김하성.

결국 아시아 내야수 중에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주로 2루수로 활약했던 김하성은 올 시즌 원래 자리인 유격수로 돌아갑니다.

새로 샌디에이고 사령탑에 오른 마이크 실트 감독은 “기존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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