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 첫선→최원준 멀티안타' KIA, 흐린 날씨속 4점차 완패. 윤중현+김민주 호투 위안 [SC캠프 in 오키나와] 스포츠 0 [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인 에이스 윌 크로우가 첫 실전을 경험했다. 마운드는 나쁘지 않았던 반면 빈타는 아쉬웠다.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연합뉴스TV 스포츠 September 25, 2024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올 시즌 3번째 '트리플 플레이' 스포츠 September 25, 2024 레알 마드리드 ‘축구스타’ 음바페 공식전 5연속골 폭발|동아일보 스포츠 September 25, 2024 가을야구 못 나가지만, 롯데 남은 5경기는 꼭... 스포츠 September 24, 2024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답장을 취소 의견 :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 :*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메일 :*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셨습니다! 여기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십시오. 웹 사이트 : 다음 번에 댓글을 달려면이 브라우저에 내 이름, 이메일 및 웹 사이트를 저장하십시오. Share article FacebookTwitterReddItEmailMixVK 최신 기사 연합뉴스TV 스포츠 0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올 시즌 3번째 '트리플 플레이' 스포츠 0 레알 마드리드 ‘축구스타’ 음바페 공식전 5연속골 폭발|동아일보 스포츠 0 가을야구 못 나가지만, 롯데 남은 5경기는 꼭 봐야 한다 스포츠 0 ‘태업 논란’ 전 삼성 카데나스, 키움 SNS 팔로우 화제…도슨 대체 선수 암시? 스포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