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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클린스만호’ 출격 준비 완료…잠시 뒤 사우디와 16강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1시, 약 5시간 뒤에 카타르 도하에서 경기가 열립니다.

이번 경기는 한국의 창과 사우디의 방패로 요약되는데요.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과 관전포인트 짚어보겠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안컵 16강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두 거인이 맞붙는 군침이 도는 대진”이라고 평가했는데요. 먼저 오늘 이겨야 할 사우디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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