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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클린스만 “페널티킥 누가 차!”…공 앞에 모인 흥민·희찬·강인

경기 종료 직전 손흥민이 얻어낸 페널티킥

손흥민 숨 고르는 사이…

황희찬은 공 들고 준비 끝!

클린스만 감독 “흥민! 누가 찰거야?”

황희찬 “형, 제가 찰게요”

“손흥민 선수가 찰 것인지 괜찮은지 물어보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직접 찰 것인지 황희찬이 찰 것인지 어떤 상황인지 물어봤는데 손흥민 선수가 “문제 없다, 희찬이가 찰 거다”라고 했습니다.”

“사실 제가 첫번째 키커인 것은 변함이 없지만 그 상황에서 제가 조금 피지컬 적으로도 힘들기도 했고 황희찬 선수가 정말 자신있는 모습으로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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