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日 아보 코치 지도 받고 일취월장 “세세한 가르침은 처음”|동아일보


GS의 주전 세터로 활약



GS칼텍스 세터 김지원 (GS칼텍스 제공)


아보 코치(왼쪽)의 지도를 받고 있는 GS칼텍스 세터 김지원 (GS칼텍스 제공)


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GS 김지원 공격하고 있다. 2022.11.15/뉴스1 ⓒ News1
국가대표 세터 김지원(23)이 GS칼텍스의 아보 기요시(일본)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보 코치는…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Share article

최신 기사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