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주전 경쟁 청신호 켜나 “중원 재구성할 수도”|동아일보


자이르 에머리 부상으로 변화 불가피

루이스, 마율루와 더불어 이강인 주목



ⓒ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에 부상 악재가 드리우면서 이강인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알레 파리’는 지난 8일(한국시각)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A매치가 끝나기 전까지 계속 불안할 것이다. 비티냐, 데지레 두에, 워렌 자이르 에머리가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검사 결과 비티냐는 심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이르 에머리 상태는 우려스럽다. 이탈리아전 당시 종아리 부상을 당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도 불투명하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Share article

최신 기사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