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와 홍명보 향한 불만 별개로 정도 지나쳐
캡틴 손흥민 “우리끼리 적이 되지 말자” 당부
축구 팬들에게 인사하는 대표팀 선수들. 2024.9.5 뉴스1
붉은악마의 야유와 항의 플래카드 2024.9.5 뉴스1
국가대표팀 수비수 정승현. 2024.2.7 뉴스1
응원을 부탁하고 돌아서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게 야유가 날아들고, 자책골을 기록한 정승현(알와슬)에게는 아내 SNS까지 찾아가 욕설 댓글을 남겼다. 축구 팬들의 비난이 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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