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자루는 손흥민이 들었다' AT마드리드 이적설 나온 손흥민, 다급해진 토트넘 재계약 최고조건 제시할까 스포츠 0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제 칼자루는 완전히 손흥민(32)에게 넘어왔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고 조건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다.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연합뉴스TV 스포츠 September 22, 2024 삼성 PO 직행·LG는 1승 더하면 3위 확정…SSG,... 스포츠 September 22, 2024 2도움 손흥민, 토트넘 2연패 탈출 견인…유럽무대 통산... 스포츠 September 22, 2024 비판 잠재운 손흥민, 2도움으로 토트넘 연패 탈출... 스포츠 September 22, 2024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답장을 취소 의견 :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 :*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메일 :*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셨습니다! 여기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십시오. 웹 사이트 : 다음 번에 댓글을 달려면이 브라우저에 내 이름, 이메일 및 웹 사이트를 저장하십시오. Share article FacebookTwitterReddItEmailMixVK 최신 기사 연합뉴스TV 스포츠 0 삼성 PO 직행·LG는 1승 더하면 3위 확정…SSG, 5위 도약 스포츠 0 2도움 손흥민, 토트넘 2연패 탈출 견인…유럽무대 통산 100호 도움|동아일보 스포츠 0 비판 잠재운 손흥민, 2도움으로 토트넘 연패 탈출 이끌다 스포츠 0 [사진]김재환-제러드, '추격은 지금부터' 스포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