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자루는 손흥민이 들었다' AT마드리드 이적설 나온 손흥민, 다급해진 토트넘 재계약 최고조건 제시할까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제 칼자루는 완전히 손흥민(32)에게 넘어왔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고 조건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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