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독일 분데스리가 베를린 정우영, 데뷔골로 승리 견인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에 임대된 정우영이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정우영은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2대0을 만드는 추가 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반 4분 만에 팀에 첫 골을 뽑은 가운데 정우영은 곧바로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개막 4경기 무패를 기록한 베를린은 리그 3위에 올랐습니다.

백길현 기자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Share article

최신 기사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