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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운전 사과…”규정 몰랐다”

K리그1(원) FC 서울에서 뛰는 축구스타 제시 린가드가 무면허로 전동킥보드를 운전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린가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국이나 유럽에서는 전동 스쿠터를 쉽게 탈 수 있다”며 “한국의 전동 킥보드 관련 규정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 이런 행위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린가드는 자신의 SNS에 전동 킥보드를 모는 장면을 공개해 무면허 운행 의혹이 제기됐고, 이를 확인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정주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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