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직계 친척들과 첫 만남…뭉클 감동|동아일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1일 방송



MBC
‘독립운동가 후손’ 유도선수 허미미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14회에서는 유도선수 허미미가 한국 친척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이날 허미미는 김정훈 감독과 함께 직계 가족을 만나기 위해 대구 군위군을 찾는다. 김정훈 감독은 홀로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허미미를 위해 가족관계증명서에 있는 본적지까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했다고.

이같은 김정훈 감독의 노력으로 드디어 만남이 성사된다. 허미미는 처음으로 직계 친척을 비롯한 마을 어르신들을 만나 잊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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