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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세기 기준 ‘경기력’이라더니…선수단은 올 때만 탑승

[뉴스리뷰]

[앵커]

대한축구협회가 다음 달 요르단전에 전세기를 띄우기로 했지만, 정작 선수들은 귀국할 때만 탑승할 예정입니다.

축구협회는 경기력 등을 고려한 특별한 경우로 판단되면 전세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마저도 안 좋은 재정 상황 탓에 제약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팔레스타인전을 마친 축구대표팀은 15시간에 걸쳐 카타르를 경유해 오만에 입국했습니다.

유럽파 소집과 바레인 원정에 전세기를 가동한 일본과 비교가 됐고, “수준 높은 한국 선수들이 일반 비행기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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