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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며 자립 의지 다져…서울 2024 홈리스 월드컵

[앵커]

주거권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각 나라 축구 선수로 출전하는 ‘홈리스 월드컵’이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렸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죠.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한양대학교 대운동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어제 개막한 서울 2024 홈리스 월드컵이 한창인데요.

긴 폭염이 꺾이고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면서, 많은 시민이 모여 경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홈리스 월드컵’은 주거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축구 선수로 출전해 경기하고 자립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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