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김우민 “파리서 메달 따려면 기록 줄여야… 3분41초대 목표” 스포츠 0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목에 건 김우민(23·강원도청)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3분41초대 기록을 내고 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3∼6위 LG · 두산 · KT ·... 스포츠 September 19, 2024 금강 황금들판 달리며… 1만명 러너들, 가을을 연다 스포츠 September 19, 2024 ‘결승 홈런’ 디아즈, 삼성이 애타게 찾던 ‘해결사’ 스포츠 September 19, 2024 60% 이상 볼 점유율. 40%의 참담한 승률.... 스포츠 September 19, 2024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답장을 취소 의견 :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 :*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메일 :*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셨습니다! 여기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십시오. 웹 사이트 : 다음 번에 댓글을 달려면이 브라우저에 내 이름, 이메일 및 웹 사이트를 저장하십시오. Share article FacebookTwitterReddItEmailMixVK 최신 기사 3∼6위 LG · 두산 · KT · SSG 나란히 승리 합창 스포츠 0 금강 황금들판 달리며… 1만명 러너들, 가을을 연다 스포츠 0 ‘결승 홈런’ 디아즈, 삼성이 애타게 찾던 ‘해결사’ 스포츠 0 60% 이상 볼 점유율. 40%의 참담한 승률. 英 매체 "엔지 볼의 한계. 세트피스, 역습 아킬레스건" 스포츠 0 연합뉴스TV 스포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