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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LG와의 KBO리그 개막전 선발 등판할 듯

12년만에 친정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류현진이 오는 23일 잠실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KBO리그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설 전망입니다.

한화 최원호 감독은 팀의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오키나와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변수가 없다면 류현진은 개막전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계약 직후 한화 캠프에 합류해 불펜 투구를 한 차례 소화한 류현진은 내일(26일) 한 차례 더 불펜에서 공을 던지는 등 빠르게 실전 무대 준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백길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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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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