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통합 H리그]김연비 9골 폭발! 두산, 하남시청꺾고 3라운드 5전 전승 1위 독주

두산이 하남시청을 꺾고 3라운드를 5전 전승으로마무리했다. 두산은 25일 인천광역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남자부 3라운드 5차전에서하남시청을 27-21로꺾었다. 5연승을 거둔 두산이 11승1무3패, 승점 23점으로 1위 독주체제를 갖췄다. 3연승을 노리던 하남시청은 두산에 패하면서 7승2무6패, 승점 16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두산은 김연빈이 9골-4어시스트, 하무경이 4골을 넣었고, 골키퍼 김동욱이 7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하남시청은 신재섭이 6골, 김다빈이 4골을 넣었고, 박재용 골키퍼가 10개의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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