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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도 4명 출전?…여자골프 불붙는 경쟁
[앵커]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둘러싼 여자골프 경쟁이 불붙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고진영, 김효주 선수의 출전이 유력한 가운데 양희영, 신지애 선수 등도 도전장을 냈는데요.
리우, 도쿄올림픽에 이어 이번에도 최대 출전 인원인 4명이 승선할 수 있을까요.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7월 말, 100년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여자골프도 파리를 향한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올림픽 골프 출전 선수는 남녀 각각 60명으로 제한됩니다.
기준은 오는 6월 발표되는 세계 랭킹. 한 나라당 2명씩 출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