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DhUnpRsOiyuFW7_GvrsJTLKsoOs=/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4A56WPMAJBDSI2OFX6PJKYCRYI.jpg" alt="” height=”519″ width=”700″/>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언급되고 있는 구단은 많지만, 여전히 ‘찬밥 신세’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극심한 레임덕 현상을 노출하고 있는 토마스 투헬 감독. 올 시즌이 끝난 뒤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