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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승리 주역 조현우, 16강전 베스트 11

축구 대표팀의 수문장 조현우가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베스트 11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이 뽑은 아시안컵 16강전 베스트11 명단에는 일본이 가장 많은 3명의 선수 이름을 올렸고 호주 2명, 한국과 카타르,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이란이 1명씩 포함됐습니다.

베스트11에 뽑힌 조현우는 앞서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김승규가 부상으로 중도하차하면서 요르단과 조별리그 2차전부터 우리 골문을 책임졌습니다.

이어 지난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전 승부차기에서 두 차례나 상대 키커의 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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