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골을 알긴 알아" '뿔난' 매디슨 '다트 세리머니' 후폭풍, 예의없는 도발 '인신공격' 난무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닐 무페이(브렌트포드)의 도발 세리머니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Share article

최신 기사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