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9YkRi8YqbH0ziJ_xKjrIVhM-MWo=/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TYW7GMXZHJRTRWAL7JADJR4WRY.jpg" alt="득점에 환호하는 한국가스공사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KBL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이 팀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20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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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까지 총 관중수가 48만198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