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인종차별' 벤탄쿠르, FA에 자기 입장 전했다! → 英언론은 '최악의 사태' 우려 스포츠 0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6월부터 시작된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SON 인종차별’ 논란이 결말을 눈앞에 뒀다. 영국축구협회(FA)가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한 뒤 벤탄쿠르도 FA에 소명 의견을 전달했다. FA의 최종 판결만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맹활약’ 이강인 벤치 앉힌 PSG 감독 “시즌... 스포츠 September 21, 2024 8경기 남았는데 이제와서 감독경질, NC의 속내는 스포츠 September 21, 2024 연합뉴스TV 스포츠 September 21, 2024 피겨 김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서 첫... 스포츠 September 21, 2024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답장을 취소 의견 :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 :*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메일 :*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셨습니다! 여기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십시오. 웹 사이트 : 다음 번에 댓글을 달려면이 브라우저에 내 이름, 이메일 및 웹 사이트를 저장하십시오. Share article FacebookTwitterReddItEmailMixVK 최신 기사 ‘맹활약’ 이강인 벤치 앉힌 PSG 감독 “시즌 내내 불공평할 것”|동아일보 스포츠 0 8경기 남았는데 이제와서 감독경질, NC의 속내는 스포츠 0 연합뉴스TV 스포츠 0 피겨 김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서 첫 우승 스포츠 0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직계 친척들과 첫 만남…뭉클 감동|동아일보 스포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