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KIA 감독 가겠습니다” 한마디에 팬들 발칵 뒤집어졌다…일본 언론도 강정호 SNS 논란 보도

[OSEN=손찬익 기자] “제가 (KIA 타이거즈 감독으로) 가겠다”는 전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강정호의 한 마디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일본 언론도 강정호의 SNS 논란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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