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막전 출전 확신" 오타니 본인피셜, 노쇼는 없다…오타니vs문동주, 꿈의 맞대결 성사되나

[OSEN=조형래 기자] ‘7억 달러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30)가 본인의 입으로 서울 개막전 출전을 확정했다. ‘팀 코리아’의 에이스가 될 문동주(한화)와의 설레는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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