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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예선 첫 승 위해 오만으로

[앵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만 원정을 떠났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첫 경기에서 충격의 무승부를 거둔 터라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복귀전부터 팬들로부터 거센 야유를 받은 홍명보 감독은 원정에서 비난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팔레스타인에 졸전끝 무승부를 거두고 오만으로 떠나는 대표팀의 발걸음은 무거웠습니다.

공항에 모인 팬들은 축 처진 대표팀을 향해 연신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홍명보호는 15시간 동안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오만에 도착, 현지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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