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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도영 38호 도루…KIA 매직넘버 ‘7’

[앵커]

프로야구 선두 KIA가 이번 시즌 정규리그 우승까지 7승만을 남겼습니다.

‘천재 타자’ 김도영 선수는 이틀만에 복귀해 시즌 38호 도루를 기록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만 500명의 관중이 들어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이번 시즌에만 22번째 매진 사례를 이루며 2009년의 21회 매진 기록을 넘긴 선두 KIA는 1회부터 신바람을 냈습니다.

특히 외국인 선수들이 빛났습니다. 1회말 소크라테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KIA는 김선빈의 2타점 적시타로 3대0으로 앞섰습니다.

2회초 키움에 1점을 내주긴 했지만 KIA는 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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