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불굴의 투지 보여준 파리 패럴림픽 선수들, 자랑스럽다”|동아일보


“30개 메달로 목표 초과 달성…한 경기 한 경기 모두 감동의 드라마”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선수들의 소감을 듣고 있다. 2024.8.22.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8일 2024 파리 패럴림픽 폐막을 앞두고 “불굴의 투지를 보여준 우리 83명의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헌신적으로 선수들을 지원해 준 지도자와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대회…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Share article

최신 기사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