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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신네르 – 알카라스 시대…남자 테니스 ‘세대교체’

[앵커]

페더러와 나달, 조코비치로 대표되던 남자 테니스계의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모습입니다.

올해 4대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는 나란히 2000년대생인 신네르와 알카라스가 2개씩 나눠 가졌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긴 랠리 끝에 테일러 프리츠의 포핸드 스크로크가 네트에 걸립니다.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가 이탈리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정상에 오르는 순간입니다.

올해 1월 호주오픈을 제패하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린 신네르의 두 번째 메이저 우승입니다.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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