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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축구협회 난타…정몽규 “감독 선임 하자 없다”

[앵커]

국회에서는 오늘 오전부터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 배드민턴협회에 대한 현안 질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감독 등이 국회에 출석해, 감독 선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정주희 기자!

[기자]

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논란을 빚은 대한축구협회에서는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감독,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과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 이임생 기술이사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정 회장은 질의가 시작되기 전 문체위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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