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0연패' 구슬땀 뒤엔…"회복시설 대신 튜브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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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해 10연패 위업을 달성한 보치아 대표팀이 임광택 감독이 직접 공수한 튜브형 간이 욕조를 이용해 훈련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패럴림픽을 앞둔 지난 3월부터는 선수촌 인근 장애인복지관 시설을 오가며 수중훈련을 해왔는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달리 이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촌에는 마땅한 수중훈련 시설이 없었습니다.

임광택 대표팀 감독은 SB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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