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 “이달 말 선발전부터 내년 세계선수권까지 준비할 것”
김우진-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올림픽 2연패를 의미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03.[파리=뉴시스]
‘2024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을 달성한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이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선정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김우진과 임시현은 1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Thank you, Tean Korea’ 기념행사에 참석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막을 내린 파리올림픽에서 김우진과 임시현은 각각 남녀 개인전과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