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양궁 스타들, 예천서 대결 펼친다|동아일보


2025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등 개최



김제덕이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개인전 16강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4.08.04.[파리=뉴시스]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제56회 전국 남녀 양궁 종합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9일까지 ‘2025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및 ‘추계 생활체육 양궁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군에 따르면 종합선수권대회는 올해 국내 양궁을 총결산하는 자리다.

23일 오후 3시5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선수·임원 등 350여 명이 참가해 리커브 및 컴파운드 2종목을 겨룬다.

27일부터는 이틀간 ‘2025년 양궁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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