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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현진아, 잘 왔다…KIA 등판은 안 하길”

[앵커]

류현진 선수의 한화 복귀설은 다른 프로야구 팀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죠.

선수 시절 류현진 선수와 한솥밥을 먹은 KIA의 새 사령탑, 이범호 감독도 마찬가지인데요.

복귀한다면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감독으로서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호주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 KIA의 이범호 신임 감독.

훈련의 성과를 보여주듯 구릿빛 반쪽 얼굴로 등장했습니다.

“(스프링캠프 시작하고) 한 보름 정도 지나고 난 뒤에 감독이라는 자리에 취임했기 때문에 그전에 선수들하고 하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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