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수, 고마웠어요" 한글 작별 인사라 더 애틋하다. 11년 MLB 커리어 아름답게 마무리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4년의 동행 끝.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종료하고 KBO리그에 복귀한 류현진에게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특별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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