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44세까지 ‘한화맨’… 8년 170억원에 도장

류현진(37)이 국내 프로 야구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통해 한화 이글스로 돌아왔다. 한화는 22일 “류현진과 계약 기간 8년 총액 170억원(옵트아웃 포함)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옵트아웃(Opt Out)은 계약 기간에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해 기존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권리다. 세부 옵트아웃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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