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44세까지 ‘한화맨’… 8년 170억원에 도장 스포츠 0 류현진(37)이 국내 프로 야구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통해 한화 이글스로 돌아왔다. 한화는 22일 “류현진과 계약 기간 8년 총액 170억원(옵트아웃 포함)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옵트아웃(Opt Out)은 계약 기간에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해 기존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권리다. 세부 옵트아웃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더 읽어보세요 Related articles 연합뉴스TV 스포츠 September 21, 2024 손흥민, 리그 1호·2호 도움…토트넘, 브렌트포드에 역전승 스포츠 September 21, 2024 ‘손주영 7이닝 무실점’ LG, 더블헤더 2차전서 두산에... 스포츠 September 21, 2024 “존재감 작아지고 있다” 비판 직면한 황희찬, 반등할... 스포츠 September 21, 2024 Comments 회신을 남겨주세요 답장을 취소 의견 :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 :*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메일 :*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셨습니다! 여기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십시오. 웹 사이트 : 다음 번에 댓글을 달려면이 브라우저에 내 이름, 이메일 및 웹 사이트를 저장하십시오. Share article FacebookTwitterReddItEmailMixVK 최신 기사 ‘신인상 주인공’ 한국도로공사 김세빈, 기흉으로 인한 통증에 수술…재활까지 최대 6주 배구 0 연합뉴스TV 스포츠 0 손흥민, 리그 1호·2호 도움…토트넘, 브렌트포드에 역전승 스포츠 0 ‘손주영 7이닝 무실점’ LG, 더블헤더 2차전서 두산에 설욕…3위 수성|동아일보 스포츠 0 ‘손준호 파문 뒤 어수선한’ 수원FC, 김천에 2:4 패배로 2연패 축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