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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영상] ‘골프황제 DNA’ 찰리…프로의 벽은 높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가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에서 16오버파로 부진하며 본선행에 실패했습니다.

아빠와 ‘붕어빵 스윙’을 선보였지만, 아직 프로의 벽은 높았네요.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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