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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태국과 2연전 지휘

‘누가 될까’ 관심이 모였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사령탑에 황선홍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한동안 U-23 대표팀과 동시에 지휘하게 됩니다.

우리 축구대표팀의 급한 불은 껐지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과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달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태국과의 두 경기는 황선홍 감독이 맡게 됐습니다. 3월에 태국전, 4월 파리 올림픽 최종 예선을 겸한 U-23 아시안컵, 큰 대회 두 개를 동시에 진행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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